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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집사부일체' 여섯 번째 사부는 가수 보아였다.
25일 오후 방영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청춘 4인방과 함께 보낼 사부가 공개됐다. 데뷔 19년 차의 솔로 가수, 보아가 여섯 번째 사부로 나선 것이다.
앞서 양세형과 이상윤은 사부의 정체를 예감했지만 육성재와 이승재는 갈피를 잡지 못했다. 그러나 이승기는 양세형이 준 힌트를 듣고 예측에 성공했고 결국 육성재 홀로 정답을 알아채지 못했다.
사부의 집에 도착한 멤버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사부의 흔적을 찾아 헤맸다. 테라스에 앉아 있는 보아를 발견한 뒤 4인방은 환호했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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