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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축구 선수 정조국의 아내이자 두 아이의 엄마인 배우 김성은이 주말 육아의 애로를 털어 놓았다.
김성은은 25일 자신의 SNS에 "끝나지 않는 주말육아...핑크공주 윤하 윤하는 샤방샤방 엄마는 퀭~~#윤하는요 300일 축하축하"이라는 태그와 함께 딸 윤하의 사진을 게재했다.
네티즌은 "핑크공주 윤하언니 300일 축하축하" "이쁘네 핑크공주~~" "윤하야 300일 축하해~~축하합니다~~건강 잘 챙기시고 항상 힘내세요~!" 등 힘내라는 반응이 많다.
[사진=김성은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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