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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개그우먼 김지민이 센스 넘치는 싱가포르 힐링투어를 선보였다.
김지민은 2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짠내투어'에서 일정 상 한국으로 돌아간 박나래를 대신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지민은 특유의 긍정적인 매력으로 '짠내투어' 멤버들을 사로잡았다. 그는 투어를 함께 다니는 내내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여행의 긍정적인 기운을 북돋웠다.
또한 김지민은 박나래에게 안부를 전하며 "내가 네 자리 잘 지킨 가베"라며 이날 짠내투어에서 생성된 허경환의 유행어를 센스있게 활용했다. 또한 "~네?"로 끝나는 김생민의 유행어를 아무도 기억하지 못할 때도 "유행이 안 됐네~?"라고 재치있게 언급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개그 내공으로 다져진 김지민의 순발력도 만만치 않았다. 패스트푸드를 포장해와 먹기 직전 햄버거 하나가 없어진 순간, 김생민과 상황극을 하며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또 싱가포르 동물쇼에 감동받은 김생민을 위해 함께 사진 촬영을 해주는 등 선배 개그맨을 꼼꼼히 챙기는 다정한 면모도 보였다.
[사진 = tvN 방송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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