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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클론 멤버 강원래가 아들 선이와 할아버지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 눈길을 끌고 있다.
강원래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원래 #강선 #할아버지 #할머니 #빨간락카 #5살에평생효도 #까망이빨강이"이라는 태그를 달고 아들 선이와 할아버지, 할머니가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강원래는 지난 9일 2018 평창패럴림픽 개막식에서는 구준엽과 함께 공연을 하기도 했다.
네티즌은 "복댕이 사랑스런 선이 덕분에 온집안 웃음꽃 가득가득" "흰색 무광도 좋을듯요 종이라서 광이 안나요 철물점에서 하카 싼걸로 구입하세요" 등 행복해 보인다는 반응이다.
[사진=강원래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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