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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보이그룹 백퍼센트 멤버 민우(본명 서민우)가 안타깝게 삶을 마쳤다.
티오피미디어 소속인 백퍼센트는 지난 2012년 9월 앨범 'WE, 100%'의 타이틀곡 '나쁜놈'으로 가요계 데뷔한 그룹이다. 이후 '니가 예쁘다', '나 같은 놈', '원트 유 백(Want U Back)', '심장이 뛴다', '지독하게', '어디 있니' 등의 노래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1985년생인 민우는 팀의 맏형이자 리더로 백퍼센트를 이끌어왔다. 민우 외에 록현, 종환, 찬용, 혁진 등의 멤버로 구성돼 있으며, 팀을 떠난 멤버로는 상훈, 창범 등이 있다.
한편 민우는 25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33세.
소속사 티오피미디어는 "고인은 서울 강남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 119구급대가 출동하였으나 사망판정을 받았다"며 "갑작스러운 비보에 유가족을 비롯한 백퍼센트 멤버, 티오피미디어 동료 연예인 및 전 직원 모두 고인을 비통한 심정으로 애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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