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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방송인 강수지와 김국진이 26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에서 진행된 MBC 새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할머니네 똥강아지' 제작발표회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할머니네 똥강아지'는 가족 구성원 중 할머니와 손주가 중심이 되어 서로에 대해 궁금증을 풀고, 소통과 공감을 통해 세대 차를 좁혀가는 가족 탐구 프로그램으로 29일 저녁 8시 55분 첫 방송된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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