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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백퍼센트 멤버 故민우의 장례식과 발인이 비공개로 진행된다.
소속사 티오피미디어 관계자는 "민우의 장례식은 유족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된다. 발인 역시 마찬가지다. 양해 바란다"고 밝혔다.
민우는 25일 서울 강남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119구급대가 출동했으나 끝나 사망했다.
민우는 2012년 백퍼센트로 데뷔해 가수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또한 드라마와 예능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사진 = 티오피미디어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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