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KIA 타이거즈가 올 시즌에도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와 손잡고 팬들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KIA와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는 2018시즌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홈경기에서 관람객을 위한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
KIA 타이거즈와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의 공동 마케팅은 지난 2015년부터 지속되고 있으며,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홈 경기에서 블루투스 스피커, 헤드폰, 이어폰 등 다양한 오디오 제품을 경품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5월 KIA타이거즈 1군 선수단 전체에 1300만원 상당의 헤드셋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음향기기를 후원하고 있다.
[하만코리아와 공동 마케팅을 실시하는 KIA. 사진 = KIA 타이거즈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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