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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정유미가 MBC 새 드라마 '검법남녀' 출연을 제안 받았다.
26일 스타캠프202 측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정유미가 '검법남녀' 출연을 제안 받았다"며 "긍정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검법남녀'는 피해자를 부검하는 까칠·완벽한 괴짜 법의학자와 가해자를 수사하는 발랄·허당 초짜 검사의 특별한 공조를 그릴 예정이다. 정유미가 검사 역을 제안 받았다.
한편 '검법남녀'는 오는 5월 첫방송 될 예정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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