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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옆자리 남자 울었어요”…극강 공포 ‘곤지암’ 오늘(28일) 개봉

시간2018-03-28 09:28:47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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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3월 극장가의 흥행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는 영화 ‘곤지암’이 극도의 공포감을 선사하며 ‘절대 혼자 보러 가지 말아야 할 영화’로 손꼽혀 화제다.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의 ‘너무 무섭다’는 입소문이 SNS를 비롯한 각종 온라인 게시판을 휩쓸자, 커플 혹은 친구들과 꼭 함께 보자는 반응이 계속되고 있는 것.

특히, 예고편을 비롯한 각종 콘텐츠와 시사 후기에는 영화 관람을 권하는 친구 태그 댓글이 유독 눈길을 끈다. 이는 영화는 너무 보고 싶지만, 혼자 가기는 무서운 예비 관객들이 친구들을 소환, 함께 보러 가자는 약속을 받아내는 진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CGV 페이스북을 비롯한 각종 SNS에는 1020 관객들의 재치 넘치는 댓글이 줄을 잇고 있다. “‘곤지암’ 봤는데 옆자리 남자 울었음”이라는 CGV 페이스북 지기의 멘트로 시작된 게시글에는 “우리 진짜 이거 꼭 보자”(최*은), “나 영화 보다가 우는 거 아님??”(채*), “헐 야 이거 역대급이래 컨저링보다 존* 훨씬 무섭대 애들 보다가 우는 거 아님??? 이거 뭔가 둘이 봐야 할 각인데”(이*림)라는 반응을 보였다.

또 “님들 무서운 거 잘 보면 이거 보러 가자ㅠㅠㅠㅠ”(김*빈), “후기 중에 어떤 남성분이 ‘곤지암’ 보고 울었다던데 진짜 충분히 그럴만한 영화예요. 공포영화 호러물 잘 보는데 진짜 무서워요. 무섭고 무섭고 무서워요. 사실 ‘곤지암’ 보지 마세요. 너무 무서워요 진짜로요ㅠㅠㅠ”(박*희), “저 죽전 CGV D14 자리에서 특별시사로 관람했는데 영화 보는 중에 파워***병을 앞으로 던졌는데 너무 놀라서 그랬어요. 혹시 여기 맞은 분 계시면 사과드릴게요 죄송합니다”(종**먹) 등의 극도의 공포감을 인증하며 동반 관람의 약속이 줄을 잇고 있다.

뿐만 아니라, “보다가 심장에 암 생기는 줄…”(익스트림무비 선*), “분위기 오지더라;;; 겁 많은 사람들은 보면 식겁할 듯”(네이버 wrob****), “웬만한 남자들도 쫄아서 볼 정도”(네이버 nury****), “소름의 연속.. 기대해도 좋습니다”(네이버 bmta****), "보고왔는데 진짜 재밌습니다"(네이버 loo5****), "여자들은 비명 지르고 남자들은 놀라니까 욕을 하대요 ㅋㅋ"(네이버 sing****), "영화관에서 본 몇 안되는 한국 공포 영화 중 공포 몰입감+긴장감 최고!"(네이버 icha****),"공포 영화와 스크린X의 조합이 꽤나 좋았네요. 더 숨 막히는 기분이었어요"(네이버 kabu****) 등 시사회로 영화를 접한 관객들의 역대급 관람평이 쏟아졌다.

‘곤지암’은 세계 7대 소름 끼치는 장소로 CNN에서 선정한 공포 체험의 성지 ‘곤지암 정신병원’에서 7인의 공포 체험단이 겪는 기이하고 섬뜩한 일을 그린 체험 공포.

1020 관객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핫한 소재와 ‘체험 공포’라는 새로운 콘셉트 화제작 ‘곤지암’ 28일 개봉한다.

[사진 제공 = 쇼박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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