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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다둥이 엄마 소유진이 가수 이동우와 함께 근황을 전했다.
소유진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리허설하구서 찰칵 ^^ 저도... 노래를 ...ㅎㅎㅎ책도 읽고 노래도 하고 이야기도 나누는 즐겁고 편안한 시간 ~ #이번주토요일이에요 !! 놀러오세요~#재즈#봄을읽고노래하다 #이동우#소유진 #콘서트 #마리아칼라스홀 #인터파크"이라는 문구와 함께 이동우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소유진은 '재즈, '봄'을 읽고 노래하다'공연을 오는 31일 오후 3시, 7시반 마리아칼라스홀에서 열 계획이다.
네티즌은 "이동우님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예쁜 유진씨" "셋째 낳고나니 더 이뻐지신 것 같아용~~" "이제 출산하신지 한달 되신분 맞나여? 완전 대박!" 등 반갑다는 반응이 많다.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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