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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조원우 감독 “누의 공과, 심판진 판정 존중해야”

시간2018-03-28 17:31:38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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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잠실 이후광 기자] 롯데 자이언츠 조원우 감독이 전날 이대호의 누의 공과와 관련해 입장을 전했다.

롯데와 두산의 시즌 첫 맞대결이 열린 27일 서울 잠실구장. 사건은 두산이 3-0으로 앞선 4회초 롯데 공격에서 발생했다. 선두타자 채태인이 삼진으로 물러난 뒤 이대호가 세스 후랭코프를 상대로 우측 깊숙한 곳으로 타구를 날렸다. 이대호는 1루를 거쳐 힘겹게 2루에 안착. 그러나 후랭코프는 후속타자 전준우 타석 때 포수가 아닌 주자가 없는 1루 쪽으로 공을 던졌다. 이어 1루심 구명환 심판위원이 아웃을 선언, 이대호의 누의 공과가 지적됐다.

이대호와 조원우 감독은 곧바로 박근영 주심을 향해 비디오판독을 요청했지만, 박근영 주심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누의 공과는 KBO의 비디오 판독 대상이 아니다. 이대호는 그렇게 안타를 잃고 벤치로 쓸쓸히 돌아갔다. 이는 지난 2016년 6월 26일 넥센 임병욱 이후 약 2년 만에 발생한 KBO 통산 33번째 누의 공과였다.

28일 경기에 앞서 만난 조 감독은 누의 공과를 다시 영상으로 확인했냐는 질문에 “다시 봤지만 이대호가 1루를 밟았는지 정확하게 파악할 순 없었다. 발을 확실하게 잡은 화면이 없었다. 쉽진 않았다”라며 “어차피 비디오판독이 되는 부분이었어도 판독 불가로 인해 원심이 유지됐을 것 같다. 심판 판정을 존중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롯데는 전날 누의 공과에 타선의 빈타까지 겹치며 두산에 0-5로 패했다. 지난 24일 SK전 8회초부터 무려 20이닝 연속 무득점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 조 감독은 “주축 선수들이 부진하지만 원체 능력이 있고 경험이 많은 선수들이다. 타격감이란 게 한순간에 없어졌다가 한순간에 온다. 해줄 선수들이 해줄 것으로 믿는다”라고 말했다.

[롯데 조원우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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