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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추리의 여왕2’ 권상우가 최강희와 함께 일하고 싶어 거짓말을 했다.
28일 밤 KBS 2TV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극본 이성민 연출 최윤석 유영은) 9회가 방송됐다.
이날 하완승(권상우)과 유설옥(최강희)은 기숙학원 살인사건의 범인을 잡았다. 돌아오는 길에 하완승은 유설옥에게 행정직 사무보조 공고 종이를 내밀었다.
하완승은 시큰둥한 척 굴며 “굳이 시험을 안 봐도 경찰서에 들어올 수 있다고 해서”라고 말했다. 이 종이를 본 유설옥은 “근데 행정직이 뭐에요?”라고 물었다.
이에 하완승은 “그러니까 사건을 제일 빨리 알 수 있는 곳이지”라고 거짓말을 했다. “그럼 수사도 참여하고요?”라고 유설옥이 묻자 하완승은 잡일을 해야 함에도 “전체를 지휘한다고 보면 돼”라고 거짓말을 했다.
또 유설옥이 “범인도 마음껏 잡고요?”라고 질문하자 하완승은 “1팀에서 5팀까지 취향에 맞는 사건을 골라서 할 수 있다”고 거짓말을 이어 가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KBS 2TV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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