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강원래의 아내 김송이 아들 선이와 함께 한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김송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퐁키몽키 철민삼촌 가현이모 직접 디자인 한 옷이랑 선물 고마와요 아프지말고 건강하세요. #엄마세수안한건비밀#눈꼽도안뗌"이라는 문구와 함께 아들 선이와 커플룩을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
김송은 최근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 시즌2'에 혼성그룹 '콜라'멤버로 22년 만에 출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네티즌은 "두번때사진 넘 귀여워요" "언제봐도 이쁜 꽃돌이선이와..미모발산하시는 송이언니모습에 오늘하루도 기분좋은날이 될것같아용" "둘다 이뻐" "완전기욤 커플상드리겠습니다" "표정으로 말해요 선이" "우왕ㅋ세상 딱하나뿐인 커플룩?ㅎㅎ 언니~근데 이제부터 세수하지말고 꼭 눈꼽달고있어!!세상 젤예쁘다!!!" 등 귀엽다는 반응이 많다.
[사진=김송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