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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대한민국 펜싱 국가대표 선수들이 팬 사인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한다.
펜싱 올림픽메달리스트들은 오는 4월 1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서울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 2-3문/체험존에서 팬 사인회에 참여한다.
이날 열리는 팬 사인회에는 2016 리우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상영을 비롯해 정진선, 남현희, 전희숙, 신아람, 최인정 등이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단, 팬 사인회에 참가하는 국가대표 선수명단은 추후 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또한 이날 현장에서는 팬 사인회 외에도 팬들이 참여할 수 있는 펜싱 체험존 운영, 펜싱장비 및 착용 체험, 포토존 등도 진행된다. 더불어 마스코트와 함께하는 홍보/이벤트도 펼쳐질 계획이다.
[박상영.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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