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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그룹 엑소가 리얼리티로 팬들과 만난다.
엑소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9일 오후 "'엑소의 사다리 타고 세계여행' 이라는 리얼리티 촬영을 시작했다"며 "1탄은 유닛 첸백시(첸, 백현, 시우민) 편이다"고 설명했다. 일본 여행기를 담을 예정이다.
엑소 유닛 첸백시는 오는 4월 10일 새 미니앨범으로 컴백을 예고한 상황. 무대가 아닌 예능을 통해 만나는 세 사람의 일상 생활에 더욱 기대가 모아지는 바다.
'엑소의 사다리 타고 세계여행' 1탄은 오는 5월 옥수수를 통해 공개되며 xtvN을 통해 전파를 탈 계획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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