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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테니스 해설가이자 가수 윤종신의 아내인 전미라가 테니스를 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전미라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테니스"라는 태그를 달고 테니스를 치기 위해 운동복을 입고 있는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전미라는 윤종신과의 사이에 라익, 라임, 라오 1남2녀를 두고 있다.
네티즌은 "말도안되요.믿을수없는 아이셋 엄마 라인ㅜㅜ" "윤종신! 전생 이순신 장군님!" "탄성이 절로 나오네요" "테니스선수아니십니다.필라테스 강사이십니다" "어쩜 몸매가 반칙 넘 예뻐요 관리를 어떻게 하시는지 대단하셔요" 등 부럽다는 반응이 많다.
[사진=전미라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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