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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추추트레인'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6번 타순에서 2018시즌을 출발한다.
텍사스 레인저스는 30일 오전 4시 35분(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2018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개막전을 치른다.
텍사스는 경기에 앞서 공식 SNS를 통해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들라이노 드쉴즈(중견수)-조이 갈로(1루수)-엘비스 앤드루스(유격수)-아드리안 벨트레(3루수)-노마 마자라(우익수)-추신수(지명타자)-로빈슨 치리노스(포수)-루그네드 오도어(2루수)-라이언 루아(좌익수) 순의 라인업이 개막전에 출격한다. 선발투수는 좌완 콜 해멀스.
6번 지명타자에 이름을 올린 추신수는 이번 시범경기서 18경기 타율 .304(46타수 14안타) 2홈런 9타점으로 확실하게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이는 지난 2013년 신시내티 시절 이후 가장 좋은 시범경기 성적.
추신수는 이날 상대 에이스 우완 저스틴 벌랜더를 상대로 첫 안타에 도전한다. 다만, 통산 상대 전적은 타율 .197(66타수 13안타) 2홈런 4타점으로 좋지 못했다.
[추신수.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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