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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한국테니스의 희망 정현(23위)가 마이애미오픈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정현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합기간 동안 많은 응원 감사했습니다 내년에 만나요 #원팀원골"이라는 태그를 달고 코치 등 스태프와 함께 포즈를 취한 사진을 게재했다.
정현은 앞서 2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 마이애미 오픈(총상금 797만2,535달러) 남자단식 8강전 존 이스너(17위,미국)와의 경기서 0-2(1-6 4-6)으로 완패, 4강 진출에 실패했다.
올해 6개 대회 연속 8강에 진출한 정현이었지만 이날 경기에서는 서브 등 어려움을 겪으며 상대 게임을 한 경기도 브레이크 하지 못하고 무너졌다.
하지만 정현은 마이애미오픈 8강 진출로 랭킹 포인트 180점을 얻어 다음주 월요일(4월2일) 발표되는 세계 랭킹에서 19위를 마크 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정현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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