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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조현재(38)가 결혼 후 첫 근황을 공개했다.
조현재는 29일 자신의 SNS에 한 주유소에서 마스크를 쓴 채 셀프 주유를 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 눈길을 끌고 있다.
조현재는 지난 24일 서울 모처에서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5년여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예비신부는 세미프로골퍼 출신의 사업가로 알려졌다. 앞서 조현재는 지난 18일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네티즌은 "현재씨, 결혼 정말 축하합니다. 현재씨가 행복하기를 언제나 일본에서 바라고 있어요. 언제까지나 행복하시기를." "웃는 얼굴 넘치는 멋진 가정을 만들어주세요" "결혼 축하드려요~ 결혼하시더니 더 어려지신 것 같아요~ 헤어도 의상도 멋집니다." 등 결혼을 축하한다는 반응이다.
[사진=조현재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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