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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케이블채널 엠넷 M2는 30일 공식 유튜브 채널과 페이스북을 통해 '디큐멘터리: 동방신기' 편을 공개한다.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은 각각 '나는 정윤호다'와 '나는 심창민이다'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동방신기의 '보통 이야기'로 그들 역시 그 나이대의 평범한 청년임을 보여줄 예정. 뿐만 아니라 올해로 데뷔 15년차를 맞이한 동방신기는 정규 8집 'New Chapter #1 : The Chance of Love' 컴백준비 과정을 보여주며 아티스트의 감정과 진정성으로 팬들의 관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디큐멘터리'는 제작진의 시선이 아닌 아티스트가 스스로 말하는 현재의 모습과 내면의 생각을 편견 없이 사실적으로 기록하는 자전적 형태의 디지털 다큐멘터리다.
한편 '디큐멘터리: 동방신기' 편은 30일과 4월 6일 오후 10시 M2 디지털 채널을 통해 공개되며, 4월 9일 오후 10시에는 엠넷 채널을 통해서도 시청 가능하다.
[사진 = 엠넷 M2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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