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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임신 8개월차 '예비맘' 배우 박한별이 특별한 선물을 받고 감동한 사연을 전했다.
박한별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당'이라는 태그와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팬으로 보이는 분으로부터 받은 선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너무 이쁘셔서 말을 못걸겠어요ㅠㅠ건강하게 순산하세용'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박한별은 지난해 11월 깜짝 결혼 소식과 임신 사실을 발표한 바 있다. 당시 MBC 드라마 '보그맘'에 출연 중이었던 박한별은 임신 8개월째로 알려졌다.
네티즌은 "감동" "딸기 베리 굿" "감동이네요. 순산하세요~" "순산하세요. 저도 담달에 순산해용 한별씨화이팅" 등 순산을 기대하는 반응이 많다.
[사진=박한별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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