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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방송인 겸 사업가 김준희가 화보 촬영차 방문한 발리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김준희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먹으면서 운동하니까 진짜 운동할만 난당! 오늘 하체 하는데 진짜 펌핑감 최고네요 ㅎㅎ 운동잘될때 이 신나는 느낌 넘넘넘 죠아융 하체+복근 한시간반 짧게 끝내궁 이제 유산소 고고 그나저나 이번신상 레깅스 컬러랑 요기 짐이랑 넘나 잘어울리는거"이라는 문구와 함께 운동을 마치고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게재했다.
김준희는 4개월여 몸을 만든 뒤 화보 촬영차 발리를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은 "어깨부럽네요저도어좁이라서ㅜㅜ언니어깨라인넘부럽네용~" "40대가 이렇게 섹시하다니ㅜㅜ" 등 부럽다는 반응이 많다.
[사진=김준희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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