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LG 치어리더가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KBO리그 KIA·LG 경기에서 멋진 응원을 선보였다.
▲ 치어리더 '탱크탑에 더한 시스루 아이템'
▲ 치어리더 '의상에 드러난 섹시 부심'
▲ 치어리더 '인형 몸매에 복근까지?'
▲ 치어리더 '파격적인 자세'
▲ 치어리더 '눈을 뗄 수 없는 몸매'
한혁승 기자 , 김혜지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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