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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MD픽] 조이 평양行 불발 뒷이야기…레드벨벳, 애당초 섭외 고사했다

시간2018-03-30 23:05:49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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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의 평양행 불발로 일각에서 논란이 인 가운데, 애당초 레드벨벳 측이 멤버 전원 참석 불투명 등의 문제로 섭외를 고사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조이가 평양에서 열리는 '남북평화협력 기원 남측 예술단 평양 공연-봄이 온다' 참석이 불발된 사실이 30일 마이데일리 단독 보도로 밝혀졌다.

보도 후 일각에서 공연단 측에 하루 전 불참을 통보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나와 논란이 불거졌다.

이와 관련 관계자들의 의견을 종합한 결과, 거론되고 있는 의혹 중 일부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당초 레드벨벳이 정부 측으로부터 섭외를 받은 건 평양 공연이 확정되고 라인업을 꾸리던 3월 중순경.

하지만 당시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4월초인 평양 공연까지 기간이 촉박해 확정돼 있던 기존 스케줄 조정이 쉽지 않아 출연을 고사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조이는 MBC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에 주연으로 출연 중이라, 촬영 일정 조율이 어렵다는 뜻을 이미 당시에 정부 측에 밝혔던 것으로 전해졌다.

기존에 확정돼 있던 레드벨벳 일본 콘서트 등의 스케줄은 드라마 제작사의 양해로 사전에 촬영 일정이 조율된 상황이었으나, 추가로 조이를 촬영에서 다시 뺄 경우 드라마 방영에 차질이 불가피했기 때문이다.

다만 당시 정부 측에선 조이가 불참하더라도 웬디, 아이린, 슬기, 예리 등 나머지 네 명의 멤버로도 레드벨벳이 참석하길 희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이후 소속사 측에선 레드벨벳 멤버들의 스케줄을 평양 공연에 맞춰 일제히 조절했는데, 조이의 '위대한 유혹자' 촬영의 경우 SM엔터테인먼트나 제작사에서 일방적으로 결정하기에는 MBC 정규 편성 취소 등의 문제가 걸려있어 어려운 상황이었다.

결국 다각도로 논의한 끝에 기존 확보된 촬영 분량으로는 정규 방송이 불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와 조이의 평양 공연 불참이 확정됐다.

즉, 일부 의혹과 달리 정부 측에서도 조이의 불참 가능성은 섭외 당시 인지해 4인 레드벨벳의 참석도 가능하다는 요청을 해왔던 것이다.

또한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위대한 유혹자' 제작사 측에서도 평양 공연에 조이를 보내는 쪽으로 일정 조율에 전력했으나, MBC 정규 편성 취소는 양측에서도 결정 내릴 수 없는 문제라 결국 평양 공연에 조이를 보내지 못했던 상황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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