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MD리뷰] '정글' 김병만, 남극行으로 중도 하차…부족원 6人 극복할까

시간2018-03-30 23:05:12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정글의 법칙' 정글의 지주, 족장 김병만이 없었지만 부족원들은 강했다.

30일 밤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파타고니아'에서는 족장 김병만 없이 살아가는 배우 김성령, 가수 김종민, 모델 김진경, 배우 조재윤, 그룹 SF9 로운, 조윤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족장 김병만은 멤버들에게 큰 물고기를 잡아다 주겠다는 의지 하나로 바다 대어사냥에 나섰다. 생각보다 강력한 파도와 물살에 김진경은 크게 걱정했다. 그러나 김병만은 포기하지 않고 끈질기게 도전한 끝에 대어 3마리 사냥에 성공했다.

사냥 후 생존지로 돌아간 김진경은 홀로 생선 손질에 들어간 김병만을 보고 달려갔다. 그는 족장의 옆자리를 사수하며 "배우고 싶다. 퍼스트 어시스턴트가 되어서 족장님이 팔을 뻗었을 때 도구를 가져다드릴 수 있는 호흡을 갖추는 게 제 꿈이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에 김병만은 인터뷰를 통해 "여자 멤버라는 생각이 안 들 정도로 강함을 보여주고 있다. 황무지 생존의 오른팔, 왼팔 같은 느낌이다"고 단단한 신뢰를 드러냈다.

한편, 황무지 속 비타민을 섭취하기 위해 산으로 들어간 과일원정대 김성령, 로운, 김종민은 포도와 살구, 로즈메리를 발견했다. 특히 포도를 맛본 김성령은 황홀해하며 "화이트와인을 마시는 기분"이라며 환호했고 로운과 김종민 역시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의기양양하게 생존지에 복귀한 과일팀은 수확한 과일들을 자랑했다. 멤버들은 오랜만에 만나는 비타민 음식에 반가워하며 향에 취했다. 한데 모인 부족원들은 각종 생선, 과일들을 풍족하게 식사를 마쳤다.

그러나 이내 족장의 충격적인 발표가 있었다. 김병만 홀로 남극 탐험 도전에 떠나게 된 것. 김병만은 "저는 남극에 가게 됐다. 일정이 오늘 출발하는 거다"라는 말을 들은 남은 부족원들은 충격에 빠졌다. 파타고니아 촬영 결정 이후 받은 연락이라 중도 하차가 불가피한 상황.

김병만이 대어에 집착했던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었다. 남은 부족원들에게 큰 선물을 남겨주고 싶었던 것. 부족원들은 "족장 없이 어떻게 살아가냐"며 서운한 기색을 숨기지 못했다. 조재윤은 의연하게 "우리끼리 남은 우리만의 생존을 위해 최대 끝까지 가보는 것이다"고 다짐했다.

이에 김성령은 "나 오늘 밤 안 잘 거다"고 귀여운 선전포고를 했다. 로운은 다음날 아침 족장이 늘 하던 불 피우기를 대신 행동하며 의젓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자신의 곡인 '맘마미아' 춤을 부족원들과 함께 추며 분위기를 이끌어갔다. 더불어 부족원들은 김병만의 부재에도 불구, 아침 식사까지 안정적으로 준비했다.

하지만 부족원들은 모든 상황에서도 족장을 떠올렸고 "족장님 사랑한다"며 김병만을 그리워했다.

한편, 김병만 족장이 없는 6명의 병만족은 해발 5000m 고지인 최강 극지 생존기에 도전한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악플 세례' 나나, 장어 먹고 몸보신 마음 보신! 제로 콜라는 '덤'

  • 썸네일

    신지, 빽가 母에 마지막 인사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요"

  • 썸네일

    '쌍둥이 임신' 레이디 제인, 입덧 걱정은 없겠네…10살 연하 ♥남편 손맛

  • 썸네일

    "아조씨 죽지 않아~!" 하하, 국민대서 소주 원샷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이상화♥' 강남, 日서 전 여친과 깜짝 재회 "예전에 같이 먹던 도시락" [마데핫리뷰]

  • '임신' 모니카, 4개월만 깜짝 근황…순둥이 다 됐네

  • '금융인♥' 손연재, 子 자세에 깜짝 "너까지 발레는 안돼"

  • 현아♥용준형, 명품백 들고 '편의점 데이트'

  • 김지수, 해외여행 중 투표 인증…"체코 대사관서 소중한 한 표" [MD★스타]

베스트 추천

  • '세븐♥' 이다해, 7000만원 전세기 타고 한국行 "친구가 보내줘" [마데핫리뷰]

  • '예진아씨♥' 박희순, 매니지먼트 시선과 전속계약 [공식]

  • '악플 세례' 나나, 장어 먹고 몸보신 마음 보신! 제로 콜라는 '덤'

  • '출산' 손담비, 놀라운 회복력 "♥이규혁 부축 없이 혼자 일어나" [마데핫리뷰]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i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