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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양동근이 세 아이의 아빠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
30일 밤 방송된 KBS 2TV '건반 위의 하이에나'에서는 양동근과 비투비 임현식이 새로운 하이에나로 합류했다.
이날 양동근과 비투비 임현식이 합류했고, 정재형은 양동근에 "어떻게 지냈냐"고 물었다.
이에 양동근은 "나는 정말 애만 봤다. 6살, 4살 11개월이다. 눈뜨고 애들 돌보고 눈뜨고 잠깐 쉬면 하루가 끝났다"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슬리피는 "최근 피처링에 참여한 곡을 보면 육아 이야기가 많던데"라고 물었고, 양동근은 "힙합은 삶이다. 애들이랑 같이 있으니까 애들 가사밖에 안 나온다"라고 말했다.
[사진 = KBS 2TV 영상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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