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남북평화 협력기원 남측예술단 가수 조용필이 31일 오전 김포공항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다음 달 27일로 예정된 남북정상회담의 사전 행사로 열리는 평양공연을 위해 우리 예술단과 태권도시범단은 김포공항을 출발해 서해직항로로 평양에 도착한다.
본진에는 조용필, 이선희,윤도현, 백지영, 레드벨벳 등이 평양 공연에 나설 예정이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