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SK 치어리더 안지현이 31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SK-KCC 경기에서 멋진 응원을 선보였다.
▲ 치어리더 '초아찔 크롭 티셔츠'
▲ 치어리더 '앗! 속옷 노출'
▲ 치어리더 '농구 코트 밝히는 미소'
▲ 치어리더 '시원시원한 기럭지'
▲ 치어리더 '가즈아 챔피언으로!'
한혁승 기자 , 김태연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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