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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백년손님' 정민이 동안 외모를 과시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SBS '백년손님'에는 배우 정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정민은 "올해 나이가 어떻게 되냐"라고 묻자 "42세다"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최강 동안 꽃미모이기 때문.
패널들은 "정말 ??어보인다", "그렇게 안 보인다"라고 놀라워했다.
이어 정민은 "소주 5~6병 정도 먹는다. 아내는 맥주를 10만cc 먹는다고 느껴질 정도로 정말 많이 먹는다. 데이트 코스는 술집과 노래방이었다"라고 전했다.
[사진 = SBS 방송 화면 캡처]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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