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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호주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의 둘째 아들 벤틀리 해밍턴이 형과의 달달한 일상을 전했다.
벤틀리 해밍턴은 31일 자신의 SNS에 "멋진 우리형아와 다정한 한컷!!! 형아~~평생 사이좋게 잘지내자!!!"이라는 문구와 함께 큰 의자에 나란히 앉아서 포즈를 취한 사진을 게재했다.
벤틀리 해밍턴은 아빠 샘 해밍턴과 함께 KBS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네티즌은 "왜 발만보이죠?너무 귀여워" "윌리엄도 아직 애기 같은데 많이 크긴 했네요" "든든하겠다 둘이여서" 등 귀엽다는 반응이 많다.
[사진=벤틀리 해밍턴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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