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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다둥이 엄마 소유진이 가수 이동우와 재즈공연을 마친 뒷 근황을 전했다.
소유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공연하구 올께. 대기실에서 삼촌이랑 놀구이써~^^"이라는 태그와 함께 공연을 앞두고 대기실에서 아들 용희와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소유진은 이동우와 '재즈, '봄'을 읽고 노래하다'공연을 31일 오후 3시, 7시반 마리아칼라스홀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네티즌은 "이쁘세요"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꿀떨어지는 가족이네요" "우째 회복이 이렇게 빠르고예쁜건가요" "용희야 어제 공연장에서 용희 실제로봤어요좋았어요" "애셋엄마가 완전 아가씨~~유진님은 어쩜 이리 사랑스러우실까요^^^" 등 행복해 보인다는 반응이다.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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