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축구

서울 황선홍 감독 "만만한 팀은 없다…팬들의 심정 이해"

시간2018-04-01 16:15:52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서울월드컵경기장 김종국 기자]서울이 인천에 경기 종료 직전 동점골을 허용하며 올시즌 첫 승을 달성하지 못했다.

서울은 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4라운드에서 인천과 1-1로 비겼다. 서울은 이날 경기서 에반드로가 선제골을 터트렸지만 후반전 종료 직전 송시우에게 동점골을 허용해 다잡았던 승리를 놓쳤다.

황선홍 감독은 경기를 마친 후 "승리가 없기 때문에 홈경기였고 결과가 중요했다. 위기를 잘 넘기고 마지막에 실점한 것이 아쉽다. 홈팬들에게 승리하지 못한 모습을 보여 죄송스럽다. 경기가 계속 있기 때문에 슈퍼매치 준비를 잘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올시즌 선수단 구성에 대한 만족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내가 생각했던 선수들은 거의 영입됐다. 감독이 100% 만족하는 스쿼드로 시즌을 시작하는 일은 거의 없다. 내가 요청했던 선수들은 대부분 수급됐고 만족스럽게 생각한다.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지만 같이 합심해서 잘 만들어 가야 한다"고 답했다.

선제골 이후 수비적인 경기가 나타난 것에 대해선 "상황에 따라 체력적으로 4-4-2의 컴팩트함을 유지하기 어렵다. 계속해서 수세에 몰려 있어 홀딩을 세웠고 그렇게 하면 당연히 수비적으로 갈 수 밖에 없다. 감안한 상황이었다. 체력적으로 우리가 경기를 지배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런 측면에서 수비 강화를 생각했다"고 말했다.

경기 종료 직전 동점골을 허용한 것에 대해선 "수비하는 방법에 있어 나쁘지 않았다"며 "마지막 실점 장면은 예측되지 않았고 미스가 있었다"는 뜻을 나타냈다.

공격진 호흡에 대해선 "에반드로와 안델손이 동계훈련에서 함께한 시간이 없었고 이제 에반드로가 부상에서 회복했다"며 "새로운 공격전개에 있어 미드필더 운영이 중요하다. 그 점이 적응되야 공격진도 힘을 받는다"고 말했다.

아직 올시즌을 거두지 못한 가운데 수원과 포항 등을 상대하는 것에 대해선 "우리가 하위팀이 때문에 상대가 하위팀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만만한 팀은 없다고 생각한다"며 "매경기 집중하겠다. 다가오는 한경기 한경기에 몰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경기 전후로 팬들의 비난여론이 있는 것에 대해선 "팬들의 심정을 이해한다. 그 부분에 대해 책임감을 많이 느끼고 있다. 이자리에서 말하고 싶은 것은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서울이 좋은 축구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만족스럽지 않더라도 믿어주시고 기다려 주시면 최선을 다해 보답하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이혼' 율희, 마라톤 뛰고 건강해진 근황…상큼한 미모

  • 썸네일

    별♥하하 막내딸, 길바닥에서 냅다 아이돌 춤 "왜 잘 춰?" 유전자의 힘

  • 썸네일

    '악플 세례' 나나, 장어 먹고 몸보신 마음 보신! 제로 콜라는 '덤'

  • 썸네일

    신지, 빽가 母에 마지막 인사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요"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신지, 빽가 母에 마지막 인사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요"

  • '출산' 손담비, 놀라운 회복력 "♥이규혁 부축 없이 혼자 일어나" [마데핫리뷰]

  • 손흥민, 레비 회장에게 강력한 메시지 전달…'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계속 팀 이끌어야 한다'

  • '세븐♥' 이다해, 中 인기 어마어마…30분에 200억 매출 [마데핫리뷰]

  • '대충격' 日 축구 뒤집어진다...'EPL 신기록' 드리블러, 바이에른 뮌헨 러브콜! 獨 공신력 끝판왕 "스카우트 파견+이적료 700억"

베스트 추천

  • '이혼' 율희, 마라톤 뛰고 건강해진 근황…상큼한 미모

  • 박수홍♥김다예, 70억 압구정家 내부 공개…럭셔리 인테리어 눈길 [마데핫리뷰]

  • '의사 집안' 하영, 부모님 반대에도 배우 전향 "내가 고집 부려서…" [편스토랑]

  • '세븐♥' 이다해, 中 인기 어마어마…30분에 200억 매출 [마데핫리뷰]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i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