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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집 있는 남자 슈퍼리치 소라게'는 배우 박상면이었다.
1일 오후 MBC '일밤-복면가왕'에선 4연승에 도전하는 '성대천하 유아독존 동방불패'의 방어전이 그려졌다.
1라운드 두 번째 대결에선 '가왕석으로 올라가리비'와 '집 있는 남자 슈퍼리치 소라게'가 이문세 '붉은 노을'을 부르며 실력을 겨뤘다.
2라운드 진출에 실패한 '집 있는 남자 슈퍼리치 소라게'는 남진 '님과 함께'를 부르며 가면을 벗었다. 정체는 데뷔 30년차 배우 박상면이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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