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대군' 윤시윤, 주상욱이 판 함정에 빠졌다

시간2018-04-02 08:58:09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이휘(윤시윤)가 이강(주상욱)이 만든 잔혹한 음모로 인해 역모의 주동자로 몰렸다.

1일 밤 방송된 TV조선 특별기획드라마 '대군-사랑을 그리다' 10회에서는 이강이 자신의 팔을 베어 피를 뒤집어쓰면서까지 이휘에 대한 역모 함정을 완성하는 모습이 담겼다.

휘가 강이 나라를 팔아먹었다는 '증좌'를 갖고 있다고 전하면서, 강이 위기에 몰렸던 상황. 강은 자신에게 일침을 가하고 돌아서는 휘를 향해 무작정 활시위를 당길 정도로 분노와 공포에 휩싸였고, 자신의 입지가 위태로워짐을 느낀 강은 휘와 성자현(진세연)의 혼례일에 세상을 뒤바꿀 '음모'를 설계하기 시작했다.

일단 강은 자신의 편에 서 있는 대신들에게 충성의 맹약서를 받는 한편, 궁녀를 시켜 휘의 뒷조사를 벌였다. 더불어 나겸(류효영)을 시켜 대비와 중궁전에 휘와 자현의 혼례식을 앞당겨줄 것을 청원하는가 하면, 초요경(추수현)으로부터 자객단장을 매수하고, 동시에 군사와 신하, 그리고 무력을 행사할 용병들까지 준비하는 등 오직 휘와 자현의 혼례일 진행할 '거사'를 위해 만전을 기했다.

반면 휘는 강의 세력 때문에 불안하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어린 왕을 위해 대비(양미경)에게 국상 기간을 27일 만에 끝내는 '이일역월제'를 사용하자 요청, 세자의 즉위식을 앞당겼다. 또한 휘는 병조판서 직을 물려받아 나라의 병권을 손에 넣는 가하면, 강의 처남 자준(박주형)을 내금위에서 중추원으로 발령, 왕에게서 멀어지게 했다. 그리고 권력과 수족을 빼앗긴 강이 분노하자 휘는 "형님이 모든 것을 포기할 때까지. 전하가 성년이 되실 때까지. 한 순간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며 단호하게 응수했다.

마침내 휘와 자현의 혼례 당일, 강이 은밀히 준비한 자객들은 아무도 모르게 자현의 처소를 에워쌌던 상태. 휘와 자현의 집 안으로 하객들이 들어오자 강은 어을운에게 눈짓을 보냈고, 함이 너무 많다며 놀라는 죽산 안씨(김미경)에게 "보시겠습니까?"라면서 함을 열었다. 하지만 함 속에 있던 것은 모두 무기였고, 매수된 함꾼들이 무기를 들고 달려들면서 본격적인 칼부림이 벌어졌다.

무엇보다 자객들이 일제히 담을 넘어 오면서 순식간에 혼례 장소는 아수라장이 됐고, 자객들은 휘와 강을 비롯해 닥치는 대로 공격을 가했다. 더욱이 한 자객이 강의 팔을 베어버리면서 강의 얼굴과 팔이 시뻘건 피로 물들자, 놀란 휘가 자객을 베어버리며 강을 살폈던 터. 하지만 강은 변고가 난 것 같으니 먼저 궁으로 가라며 휘를 궁으로 보냈고, 이에 휘는 왕의 안위를 걱정하며 다급히 떠났다. 이후 강이 휘의 칼에 맞아 겨우 숨을 쉬는 자객을 향해 누가 사주한 일이냐며 목소리를 높였던 것. “은성대군의 사주다.”라는 자객의 외마디와 함께 소스라치는 자현의 얼굴과 만족스러운 대답을 들은 강의 표정이 담기면서, 강이 치밀하게 설계한 모함에 빠진 휘의 앞날은 어떻게 될 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썸네일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썸네일

    조현아, 도대체 몇kg 뺀 거야…홀쭉해진 몸매

  • 썸네일

    빽가, "카톡 프사 엄마 보물1호는 백성현 나였네요" 애끓는 사모곡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손흥민, 레비 회장에게 강력한 메시지 전달…'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계속 팀 이끌어야 한다'

  • '세븐♥' 이다해, 中 인기 어마어마…30분에 200억 매출 [마데핫리뷰]

  • '금수저' 하영, 의사 집안은 다르네…"본가 냉장고 5대" [편스토랑]

  • '대충격' 日 축구 뒤집어진다...'EPL 신기록' 드리블러, 바이에른 뮌헨 러브콜! 獨 공신력 끝판왕 "스카우트 파견+이적료 700억"

  • 별♥하하 막내딸, 길바닥에서 냅다 아이돌 춤 "왜 잘 춰?" 유전자의 힘

베스트 추천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조현아, 도대체 몇kg 뺀 거야…홀쭉해진 몸매

  • 빽가, "카톡 프사 엄마 보물1호는 백성현 나였네요" 애끓는 사모곡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