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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가수 송백경이 아들과의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송백경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아!!!! 나중에 커서 아빠한테 "하이모" 씌워 줄꺼지?!? 아빠 아파!!!!!!!!!!!"이라는 태그를 달고 아들이 뒤에서 머리를 쥐어 뜯는 사진을 게재, 웃음을 자아내게 하고 있다.
네티즌은 "ㅎㅎㅎㅎ표정 세상리얼!" "악ㅋㅋㅋ 루빈아 백경오빠 표정" "풉..진짜 당한 사람만 안다는!!" "루빈이 티비보는데 가리고 있던거 아녜요!??? 머리치우래요ㅎ" 등 재미있다는 반응이 많다.
[사진=송백경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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