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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더유닛'의 최종멤버로 탄생한 유앤비(UNB)가 '유희열의 스케치북'으로 데뷔한다.
2일 유앤비(UNB)측은 "유앤비(UNB)가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이례적으로 공식 데뷔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라며 "내일(3일) 녹화를 앞두고 있으며 더블 타이틀곡 '감각'과 'ONLY ONE'의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앞서 유앤비(UNB)는 4월 7일 토요일로 데뷔일을 확정하며 이례적인 데뷔일정으로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유앤비(UNB)는 더블 타이틀 곡 '감각'과 'ONLY ONE'으로 데뷔를 앞두고 있으며, 4월 7일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갈고 닦은 실력과 숨겨둔 입담을 보여주며 특급 신고식을 할 예정이다.
[사진 = '더유닛' 문전사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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