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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걸그룹 EXID가 근황을 공개했다.
EXID는 2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컴백 쇼케이스를 공개했다.
이날 EXID는 공백기 근황을 공개했다. 혜린은 "요즘 자기 발전을 위해 필라테스를 하고 있다. 또 운동하려고 자전거를 샀다"고 소개했다.
LE는 "베트남을 다녀왔다. 그 모습을 담은 리얼리티가 방송 중이다. 베트남서 정말 잘 먹고 있다"라고 자랑했다.
이에 하니는 "멤버들이 전체적으로 살이 쪘다. 다들 복스러워졌다"며 "그래서 더 행복해졌다"고 밝혔다.
한편 EXID는 이날 오후 6시 신곡 '내일해'를 공개한다.
[사진 = V앱 라이브]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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