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방송인 박나래, 양세형의 케미가 '쿡방'에서도 통했다.
1일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올리브 '다 해먹는 요리 학교-오늘 뭐 먹지?'(이하 요리학교)에서는 요리학교에 입학한 박나래, 양세형, 샘 오취리, 돈 스파이크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멤버들은 남다른 요리 자신감을 보였다. 특히 양세형은 '집밥 백선생' 출연 당시 백종원에게 받은 중식칼을 직접 가져와 자랑했다. 박나래 역시 나래바 운영을 언급하며 요리에 대한 일가견을 보였다.
1교시에서는 거세한 소를 구별하는 시간을 가졌다. 4개의 스테이크 중 생후 6개월 전에 거세한 소를 시식한 뒤 구별해야 했다. 돈 스파이크를 제외한 멤버들 모두가 답을 맞혔다.
이어 묵은지의 삭힌 정도를 구분해야 했다. 박나래는 자신의 집 냉장고에서 직접 가져온 김치에 놀랐고, 양세형은 "자기 집에서 가져온 건데 몰랐냐. 범인을 찾아내야 한다"며 박나래를 구박했다.
이후 방송인 럭키가 인도 요리 선생님으로 등장했다. 박나래는 샘 오취리와, 양세형은 돈스파이크와 팀을 이뤄 치킨 커리와 로티를 만들었다. 양세형은 박나래가 만든 수준급의 로티를 부러워하다가 몰래 훔쳐가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날 승리는 양세형, 돈스파이크 팀에게 돌아갔고, 박나래는 양세형의 승리에 분노하며 다음을 기약했다.
베일을 벗은 '요리학교'는 양세형, 박나래의 티격태격 케미를 중심으로 샘 오취리, 돈 스파이크와의 호흡이 즐거움을 더했다.
[사진 = 올리브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