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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가수 제아가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비혼이 행복한 소녀, 비행소녀'(이하 '비행소녀')에서는 제아의 비혼 라이프가 그려졌다.
이날 양세찬은 제아에 "남자를 볼 때 어떤 걸 보냐"고 물어봤고, 제아는 "이상형이 피부 좋은 남자다. 허세가 없었으면 좋겠다. 향기에 민감하다. 담배 피우는 사람은 아무리 잘생겨도 싫다"고 말했다.
이어 양세찬은 "결혼에 대한 생각은 전혀 없냐"고 물었고, 제아는 "지금은 없다. 누구에게나 모성애가 있는 건 아니다. 나에게 모성애가 있다, 없다는 아이를 안 낳아봐서 모르겠지만 지금은 생각이 전혀 없다. 일단 일이 좋고 지금이 좋아서 결혼 생각이 딱히 안 든다"고 털어놨다.
이에 양세찬은 "2년 뒤에 결혼을 한 다면 연상을 만날 거 같냐, 연하를 만날 거 같냐"고 물었고, 제아는 "연상들은 날 싫어한다. 허지웅 오빠 봐라. '아유~ 감당 안돼' 이러지 않았냐"라고 말했다.
또 제아는 스튜디오서 "연상 남자들이 날 감당하지 못한다. 남동생으로 생각하더라"라고 덧붙였다.
[사진 = MBN 영상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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