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나,"월요일은 팩가족...콧수염 땜에 팩이 얼굴에 안붙는게 함정..."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프로야구 한화의 이용규 아내이자 배우인 유하나가 달달한 가족 근황을 공개, 눈길을 끌고 있다.

유하나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랬다 월요일은 쉬는게아니라 헌이's day 였다.오늘의 마무리는 #장화신은고양이와 #슈렉과 #쿵푸팬더와 함께. #콧수염땜에팩이얼굴에안붙는게함정 #다하고배에붙힌건지못미"이라는 문구와 함께 부부와 아들 도헌군이 팩을 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유하나는 종합편성채널 MBN '동치미'와 SBS '싱글와이프2'에 출연중이다.

네티즌은 "귀요미가족" "도헌이 진짜 장화신은 고양이 같아요ㅎㅎ귀욥" "행복한 가족 입니다ㅎㅋ. 팩종류 특이 하네요" 등 행복해 보인다는 반응이다.

[사진=유하나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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