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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3일 오전 서울 중구 메사홀에서 오마이걸 유닛 오마이걸 반하나(효정 비니 아린)의 팝업 앨범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 쇼케이스가 진행된 가운데 아린이 EXID 하니의 영상편지에 화답했다.
2일 발표된 앨범의 동명 타이틀곡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는 "일렉 하우스 장르의 곡으로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함께 바나나 알러지가 있어서 바나나를 먹지 못하는 원숭이가 바나나 우유를 알게 되면서 행복을 찾는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는 게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 설명이다.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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