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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머슬퀸' 이연화가 때 대학시절로 돌아가고 싶다고 속내를 털어놓았다.
이연화는 2일 자신의 SNS에 "돌아가고 싶다. 몸도 마음도 건강했던 때로."이라는 태그를 달고 대학 졸업사진으로 보이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연화는 TV조선 '전설의 볼링'에 출연 중이다. 이연화는 지난 '2017년 머슬마니아 아시아 그랑프리'를 수상할 정도로 아름다운 미모와 탄탄한 몸매를 지닌 인기 피트니스 스타다.
네티즌은 "그때가 그리워도 지금의 모습도 충분히 멋져요" "벌써 5년 정도..." "지금하고 전혀 안 변했네요" "재입학ㅋㅋ" 등 지금도 충분히 이쁘다는 반응이 많다.
[사진=이연화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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