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측이 20회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3일 오후 서울 중구 그랜드 앰버서더 서울 풀만에서 열린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기자회견에는 박순종 조직위원장 권한대행, 이충직 집행위원장, 김영진 수석프로그래머, 이상용 프로그래머, 장병원 프로그래머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승수 조직위원장 대신에 박순종 조직위원장 권한대행이 참석했다.
박순종 권한대행은 "영화제에 참석하는 게스트의 범위를 넓혀 여러 문화와 게스트를 한 데 어우러지는 행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영화제가 이제 스무살 성인을 눈앞에 두고 있다. 그만큼 전주국제영화제가 짊어질 무게가 늘어나고 있다. 국내 유일의 영화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영화인들의 예술 갈증을 해소시킬 수 있게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약속했다.
한편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의 슬로건은 '영화 표현의 해방구'다. 장편 202편과 단편 44편으로 총 246편의 작품이 상영되며, 오는 5월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전라북도 전주 5개 극장에서 열린다.
[사진 = 전주국제영화제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