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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신현수가 '으라차차 와이키키'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신현수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식이가 찍어준 탑모델 필립, 발냄새도 탑. 오늘 밤 11시! #으라차차와이키키 발냄새주의"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신현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신현수는 최근 '으라차차 와이키키'에 특별 출연, 촬영을 마쳤다. 손승원, 이주우와 코믹 호흡을 맞췄다.
한편 신현수가 출연하는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3일 밤 11시 방송된다.
[사진 = 신현수 인스타그램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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