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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위너가 컴백 소감을 전했다.
위너는 3일 밤 V앱을 통해 컴백 전 근황 공개 및 새 앨범 소개에 나섰다.
이승훈은 "컴백 준비로 많은 시간을 보냈다"며 "개인적으로 만족도가 높다. 수록곡도 좋고 정규로 나올 수 있어서 좋다. 내일 앨범 발표가 많이 기대된다"라고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강승윤은 "저희가 생각보다 바쁘게 살고 있다. 여가를 즐기려고 노력하는 편이지만 컴백과 맞춰 발표하기 위해 미리 준비해둔게 많다"며 "굉장히 바쁘게 보냈다. 3일전부터 한숨도 못잤다"라고 근황을 공개했다.
송민호 역시 "설레고 긴장되고 행복하다"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
[사진 = V앱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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