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야구

‘1안타 무득점’ LA 다저스, 애리조나에 패해 3연패

시간2018-04-05 08:15:52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다저스가 타선의 침묵 끝에 3연패를 당했다.

LA 다저스는 5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2018 메이저리그 원정경기에서 0-3으로 패, 3연패 수렁에 빠졌다.

다저스는 선발투수 알렉스 우드가 퀄리티스타트(6이닝 6피안타 무사사구 5탈삼진 3실점)를 작성했지만, 타선이 침묵해 패전투수가 됐다. 다저스는 맷 캠프가 1안타를 만들어냈을 뿐, 이외의 타자들은 안타를 작성하지 못했다.

출발부터 순조롭지 못했다. 1회초를 삼자범퇴로 마친 다저스는 1회말에 선취득점을 허용했다. 선두타자 제로드 다이슨에게 2루타를 내준 게 화근이었다. 이어 케텔 마르테를 유격수 땅볼로 막아냈지만 상황은 1사 3루. 다저스는 폴 골드슈미트의 3루수 땅볼을 유도했지만, 그 사이 3루 주자 다이슨의 득점은 막지 못했다.

2회초 키케 에르난데스-야스마니 그랜달-캠프가 모두 삼진을 당해 기세가 꺾인 다저스는 2회말 추가실점을 범했다. 이번에도 선두타자 크리스 오윙스에게 2루타를 내준 게 실점의 원인이 됐다. 다니엘 데스칼소를 2루수 라인드라이브 처리했지만, 이후 오윙스에게 도루를 허용한 다저스는 데븐 마레로에게 희생플라이를 내줘 2점차로 뒤처졌다.

3회도 비슷한 양상이 펼쳐졌다. 다저스는 또 삼자범퇴로 물러났고, 3회말에는 선두타자 패트릭 코빈에게 2루타를 허용했다. 다이슨의 희생번트가 나와 상황은 1사 3루. 다저스는 마르테게 1타점 적시타를 내줘 이날 3번째 실점을 범했다.

다저스는 이후 우드가 점차 안정감을 되찾았다. 4회말을 삼자범퇴 처리하는 등 6회말까지 3이닝 연속 무실점 투구를 펼친 것.

하지만 타선은 여전히 침묵했다. 5회초 2사 상황서 캠프가 우익수 방면으로 향하는 2루타를 터뜨린 게 이날 다저스의 첫 출루였다. 이마저도 후속타가 불발돼 득점으로 이어지진 못했다.

애리조나 중간계투를 공략하는 데에도 실패, 줄곧 끌려 다니던 다저스는 0-3 스코어가 이어진 9회초 마지막 찬스를 잡았다. 선두타자로 나선 대타 오스틴 반스가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얻어냈다.

그러나 이번에도 후속타는 나오지 않았다. 크리스 테일러가 삼진을 당해 기세가 꺾인 다저스는 폭투가 나와 1사 2루를 만들었지만, 코리 시거가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나 상황은 2사 2루가됐다. 다저스는 이어 푸이그가 스트레이트 볼넷을 얻어냈지만, 2사 1, 2루서 타석에 들어선 에르난데스가 루킹 삼진을 당해 끝내 무득점 수모를 씻지 못했다.

[알렉스 우드. 사진 = AFPBBNEWS]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썸네일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썸네일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썸네일

    조현아, 도대체 몇kg 뺀 거야…홀쭉해진 몸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손흥민, 레비 회장에게 강력한 메시지 전달…'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계속 팀 이끌어야 한다'

  • '세븐♥' 이다해, 中 인기 어마어마…30분에 200억 매출 [마데핫리뷰]

  • '금수저' 하영, 의사 집안은 다르네…"본가 냉장고 5대" [편스토랑]

  • 별♥하하 막내딸, 길바닥에서 냅다 아이돌 춤 "왜 잘 춰?" 유전자의 힘

  • '의사 집안' 하영, 부모님 반대에도 배우 전향 "내가 고집 부려서…" [편스토랑]

베스트 추천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조현아, 도대체 몇kg 뺀 거야…홀쭉해진 몸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