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테니스 해설가이자 가수 윤종신의 아내인 전미라가 아들 라익이와의 달달한 근황을 전했다.
전미라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큰아들 #윤라익 #속깊은 #까불이 부족한 엄마 밑에서 참 잘도 자라주는구나 @raik2007.#학부모상담주간#문득너무고마워서#아침에혼자시내버스타고등교하는것도신기#학교일을적극적으로하는것도신기#엄마는이제해줄게더이상없는것같아#스스로너무잘해줘서고마워"이라는 문구와 함께 아들 라익이와 다정하게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전미라는 윤종신과의 사이에 라익, 라임, 라오 1남2녀를 두고 있다.
네티즌은 "와 종신오빠 넘 뿌듯하시겠어요 ^^^ 추카 드립니당" 등 행복해 보인다는 반응이다.
[사진=전미라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