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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방송인 겸 사업가 김준희가 근황을 전했다.
김준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공복체중 50.8kg 힘겹게 복귀중 다이어트 마지막날 촬영당일 체중 48.4kg 평소 유지체중 50.1kg 촬영마치고 폭식으로 하루만에 52.8kg 약 4킬로 증가되었는데<중략>"이라는 장문의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김준희는 4개월여 몸을 만든 뒤 화보 촬영차 발리를 다녀왔다.
네티즌은 "이 글 보면서 먹고 있던 머핀 쓰레기통으로 집어넣었네요" "정말 정말 멋있어요" "너무 멋있어요! 부러워용!" 등 부럽다는 반응이 많다.
[사진=김준희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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