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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베트남에서 살고 있는 배우 최율이 달달한 근황을 전했다.
최율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분수쇼가 좀 지루한데 뽀뽀나 한번할까. 윤정아 사진 이쁘게 찍어줘서 고마워 #어머 #이사진은 #올려야해 #인스타각 #vinpearlland #phuquoc #푸?O #강추"이라는 문구와 함께 음영이 드리워진 달달한 사진을 게재했다.
최율은 지난 2002년 어린이 드라마 '매직 키드 마수리'로 연예계에 데뷔한 바 있다. 이후 '왕의 여자' '단팥빵' '카인과 아벨' '불굴의 며느리' '해를 품은 달'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이후 2013년 5월 농구선수 정휘량과 결혼, 이듬해 8월 득남했다. 현재는 베트남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은 "디즈니 만화 한장면인줄!!!" "뽀뽀하러갔네..." 등의 반응이다.
[사진=최율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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